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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로폴리스] 확실히 알고 선택하는것이 중요!
작성자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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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21

우리나라에서 프로폴리스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 일본의 연구자 또는 기업들이 펴낸 자료나 책에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시야를 넓혀서 국제적 시각으로 프로폴리스를 바라보고 또한 직접 실험을 해본다면 많은 부분이 잘못 전달되고 왜곡되어 있다는 점을 발견 할 수 있다.


◉ 프로폴리스가 얼마만큼이나 들었나요?
일반소비자나 제조자 또는 공급자들이 프로폴리스를 접하면서 제일 먼저 질문하는 것이 이것이다. 대부분 20%에서 100%까지 다양한 주장들을 한다.
프로폴리스의 함량은 주정에 용해되어있는 순수한 고형분(물 또는 주정을 전량 회수하고 남는 고체성분)의 함량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계산되어야 한다.

식약청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고시되어 있는 '프로폴리스 추출물'이라는 개념이 이 부분을 혼동하게 만들고 있다. 일부 100%라고 주장하는 제품들은 프로폴리스 추출물로서 100%라는 주장을 하는데 이는 농도에 대한 기준 없이 즉, 2배로 희석된 프로폴리스 추출물이나 10배로 희석된 프로폴리스 추출물이나 다 같이 프로폴리스추출물이니 100%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또한 당도계 측정기를 이용한 소위 브릭스(Brix)를 측정하여 농도 또는 프로폴리스 함량을 암시하여 소비자들을 혼동하게 만드는데 이 또한 프로폴리스의 농도나 함량을 표현하는 것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방법이다.
물론 동일한 조건에서 원료의 상태를 측정하는 하나의 참고 사항은 될 지라도 이러한 방법에 매달려 가격을 흥정하거나 프로폴리스의 품질을 재단하는 행위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으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이다.


◉ 플라보노이드는 얼마나 들었나요?
플라보노이드는 주정(에탄올, 알코올)이 70~80% 함유된 추출물 상태에서는 그 함량이 최대 2~3% 이상을 넘기가 어렵다.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알코올을 증발시켜 농축을 시켜야하는데 플라보노이드가 5% 이상 일 때까지 농축이 되면 성상이 페이스트상(죽 형태)이 되기 때문에 그대로 제품으로 활용 할 수가 없다. 이 때문에 시중에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5% 이상 심지어는 10% 이상 이라고 하는 제품이 있다는 것은 믿기 어렵다.

식약청에 품목제조신고를 할 때 사용하는 원료의 기준이 플라보노이드 5%이상(이때의 성상은 대부분 농축된 고체형태를 사용한다)으로 되어 있어 이때의 기준치를 말하는 것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플라보노이드는 프로폴리스가 가지고 있는 300여 가지의 다양한 성분 중의 일부로 반드시 프로폴리스의 성분 함유량을 나타내는 지표가 된다고 하기는 어렵다. 일본 후생성에서 발표한 프로폴리스의 규격 기준에는 그 어디에도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이라는 것을 찾아 볼 수 없다. 그 이유는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프로폴리스의 품질을 좌우 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가 없고 또 플라보노이드 함량 측정 방법이 완벽한 과학적 방법이 아니라는 점을 들고 있다. 국제적으로 검증 및 인정되지 않은 규격 기준을 프로폴리스의 모든 품질을 나타내는 지표인 양 목을 매는 것은 동종업계 종사자로서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다.
또한 2008년 6월에 새로 개정되어 공포된 '건강기능식품공전'의 프로폴리스제품 규격 기준에 따르면 하루에 섭취 할 수 있는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16~17mg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 제한은 어떤 부작용에 대한 우려보다는 정확한 섭취량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의미로 해석되지만 어찌되었건 앞으로는 업체 간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다는 경쟁은 무의미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아무리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은 제품을 제조하였더라도 하루에 섭취하는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불필요하게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마치 프로폴리스 제품의 품질을 좌우하듯이 목청을 높여오던 사람들은 이제 조용히 뒤로 물러서야 할 때가 된 것이다.


◉ 물 추출보다 에탄올 추출이 더 좋다고요?
당연하다. 프로폴리스가 함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인체생리 활성 성분은 지용성 물질로 물로만 추출하면 이러한 성분이 거의 추출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수용성 성분도 일부 있기 때문에 에탄올로만 추출하는 것보다는 물을 일부 섞어 추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당사가 개발한 「수용성 프로폴리스제조방법」 즉, WEEP공법은 2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는 에탄올과 물을 적절한 비율로 혼합하여 프로폴리스에 함유되어 있는 생리 활성 성분을 완벽하게 추출해 내고 이렇게 추출된 원료를 2단계에서는 에탄올을 완벽하게 제거하면서 순수한 물로 용해시키는 기술이 바로 국내 및 일본까지 특허등록 된 WEEP공법이다. 일부에서 제기하는 물로 추출하거나 물로 희석한 그런 한심한 제품이 아니다.


◉ 오랫동안 숙성된 프로폴리스가 좋다고요?
알코올을 이용하여 추출한 프로폴리스는 액상 형태에서는 에탄올이 최소한 60~70% 이상 함유되어 있어 이를 섭취 할 경우 자극성으로 위장 장애를 가져올 수가 있고 강한 향취로 인하여 거부감을 줄 수 있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오랫동안 숙성 한 후 섭취하는 방법이 일본을 중심으로 발달이 되어있는데 이는 자연 상태에서 오랫동안 두게 되면 알코올의 독성이 자연 방사되어 섭취하기에 좋아진다는 이유 외에는 별다른 효과가 없다.
알코올 추출에 의한 제품을 생산해 온 일본의 업체들은 얼마나 오랫동안 프로폴리스를 숙성했느냐로 품질의 우수성을 마케팅 요소로 활용하고 있지만, 품질에는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포도주를 오랫동안 숙성하면 맛이 깊어지고 부드러워지는데 프로폴리스가 무슨 술 인가? 어차피 알코올이 잔뜩 남아있는 프로폴리스의 맛이 부드러워져봐야 오십보백보이다. 이러한 별 의미 없는 소모적인 마케팅 논리에 우리가 신경 쓸 이유는 없다.


◉ 일본인들이 주장하는 좋은 프로폴리스를 구별한다는 방법은?
일본의 프로폴리스 책자에서는 프로폴리스 제품을 구별 방법에 대하여 거의 동일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는 스포이트를 이용하여 종이에 떨어뜨렸을 때 원형을 정확히 그리면서 퍼져나가는 것이 좋은 프로폴리스이며, 둘째 이렇게 퍼져나간 프로폴리스가 마른 상태에서 햇볕에 비춰보면 반짝반짝하는 광택이 나는데 이 광택이 강할수록 좋은 프로폴리스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이는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는 프로폴리스에 국한된 것으로 우리가 기술 개발 없이 무비판적으로 일본의 논리를 받아들인 전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종이에 원을 그리며 퍼지는 것은 프로폴리스보다도 알코올이 퍼져나가는 것이며 골고루 퍼진다는 의미는 프로폴리스가 알코올에 잘 녹았다는 즉, 오랫동안 숙성한 결과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광택이 난다는 의미는 프로폴리스에 남아있는 왁스 성분이 건조되면서 건조성분의 겉을 감싸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으로 오히려 섭취에 불편한 왁스(이 왁스가 섭취 시 컵에 묻거나 입안에서 이물감을 준다)를 제거하지 못하는 기술적 한계를 드러낸 것이라고 봐야 한다.

프로폴리스를 추출하고 제조하는 기술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동안은 대부분이 알코올 추출을 하여 그대로 제품화한 것이며 이를 제일 먼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쳐온 일본의 프로폴리스 업계로서 개발한 마케팅 논리에 우리가 어쩌면 휘둘리고 있는 지도 모른다. 현실적으로 프로폴리스를 과학적으로 전 세계에서 채집된 원료를 대상으로 직접 다양한 실험 분석을 해보고 수용성 추출가공기술을 개발한 당사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일이다. 당사는 이러한 논리에 휘말리지 않도록 전 세계의 프로폴리스 원료를 채집하여 분석해 본 결과 어느 특정한 산지의 원료만을 사용하며 이를 서울아산병원에서 2회에 걸쳐 임상실험을 하였고 그 결과를 국내외 각종 학회에 발표하여 검증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러한 임상실험까지 검증 과정을 거친 프로폴리스는 서울프로폴리스의 제품만이 유일하며 전 세계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프로폴리스 연구소
소장 허 용갑

<출처>서울프로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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